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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영욱 개인생각&글

7월에 파란 하늘 아래


뭉게뭉게 흰 구름
그 아래 초록빛 잎사귀

싱그러이 흔들리는
바람의 노래

햇살 머금은 건물은
시원한 그림자 드리우고

낯익은 간판 아래
작은 쉼터

여름날의 오후는
그림처럼 펼쳐지네

청량한 바람결에
일상의 시름 잊고

잠시 멈춰 서서
하늘을 올려다보니

가슴 가득 시원함이
밀려드는구나